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스탤지어 크리틱 (문단 편집) == 그 외 == 어느 날 컴퓨터에 바이러스나 [[악성코드]]가 걸린 듯한데, 컴퓨터 보안지식이 적어서[* [[컴맹]]이라고 볼 수는 없는 것이, 애초에 동영상 편집은 더그가 다 하기 때문에 컴퓨터에 아예 무지한건 아니기 때문이다. 정확히는 디자인 프로그램 위주로 사용하다보니 보안 쪽은 잘 모르는 듯하다.] '''컴퓨터에 귀신들렸다'''라고 말했다. 정확히는 아무것도 실행 안 했는데 고스트 버스터즈 음악이 재생된다고... 당연하지만 그때 화면에 덩그러니 떠 있던 [[애드웨어]]가 음악을 재생한 것이다.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가 목에 걸친 붉은 넥타이인데, 정작 본인은 그걸 어떻게 매는지 전혀 모른다고 한다. 심지어 주변인들도. AVGN vs NC를 찍기 위해 거주지인 일리노이에서 제임스 롤프가 사는 [[뉴저지]]로 향하는 장거리 원정을 나가던 중 피로해서 무의식중에 풀어버렸는데, 녹화를 위해 넥타이를 다시 매야 하는데 당사자인 더그도, 따라온 형인 롭(당시 카메라 담당)도, 파트너인 제임스도, 그리고 같이 있던 마이크도 아무도 넥타이를 맬 줄 몰라서 아무도 손을 못썼다고... 본인 왈 "남자가 넷이나 있는데 단 한사람도 타이를 맬 줄 모르는 기가 막힌 상황입니다 여러분! 이 세기의 싸움이 고작 넥타이 하나 때문에 막히고 있어요!" 본인 말로는 처음엔 맬 줄 알았는데 한번 매고는 귀찮아서 이미 매어진 상태 그대로 몇 년간 계속 써먹다보니 까먹었다나... 결국 제임스의 집사람이 매주었다고 한다. 그나저나 타이 매는 법을 아직도 모른다면 지금 쓰고 있는 타이도 제임스의 집사람이 매준 것을 또 계속 쓰고 있다는 소리일지도. 크리스마스 때 [[Wii]]에다가 [[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]]까지 받았는데 [[마리오 카트 Wii]]는 못 받았다고 산타에게 원한을 품었고, 그 다음 해에는 [[플레이스테이션 3]]와 [[소울 칼리버 4]]를 받았는데 [[배트맨: 아캄 어사일럼]]를 못받았다면서 원한을 또 품었다. 그래선지 다음 크리스마스 때는 아무것도 못받았다.. ~~산타: 주는 것도 감사히 여겨야지!~~ 그러나 NC 최악의 실수 Top11에 보면 Douchey[* NC의 분장으로 만들어낸 NC의 안티.]의 뒤편에 보면 흰색 [[XBOX360]]의 패드가 있다. 아마 XBOX360도 개인사비로 산듯.--이제 비디오 게임의 세계로 빠져드는건가-- ~~이제 [[AVGN|자신의 친한 친구이자 최고의 라이벌처럼 게임리뷰]]하기를 기다려보자. 제임스는 주로 옛날게임을 까니 NC는 플스와 엑박 게임들을 따면 될거다.~~ 참고로 섹시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리뷰에서 '''"애니메이션 캐릭터에게 꼴렸을 경우에 하는 소린데, 그들은 실제가 아닙니다. 만약 주체할 수 없으시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."'''란 말을 한 적이 있는데, 이게 [[애니메이션 캐릭터에 꼴린다면 정신병원에 가보세요]]란 문장으로 ~~요약~~ 왜곡되어 퍼져버렸다. 2008년에 나온 《[[하워드 덕]]》 리뷰에서 하워드 덕이 꽥푸라고 말하자 차라리 태꽥도가 낫겠다고 드립을 쳤다. 2009년 말에 올린 Bebe's Kids에서 북한 드립을 쳤다. 그리고 2010년에 나온 Pound Puppy 영화 리뷰에선 한국을 언급하며 개고기 드립을 치기도... [[파일:attachment/i.png|width=830]] 《[[절대가련 칠드런|The Unlimited 효부 쿄스케]]》 5화에 카메오로 [[AVGN]]과 함께 등장했다. AVGN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나중에 그걸 또 [[:파일:i7QCctD.jpg|본인들이 재연했다]]. 2013년에는 [[Vlog]] 형식의 짤막한 애니메이션 리뷰를 하기 시작했다. 하루에 1편 정도 하며 정식 에디토리얼이나 리뷰에 비해 에디팅이 없는 편이다. [[아바타 아앙의 전설]]과 [[코라의 전설]] 1기를 시작으로 했으며 반응이 좋았는지 계속하고 있다. 그런데 하필이면 3번째 작품이 '''[[어드벤처 타임]]'''. 첫 화부터 멘탈붕괴가 일어나 도대체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몰라서 굉장히 당황해한다. Slumber Party Panic를 다룬 [[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|어탐]] 1화 동영상의 코멘트가 'Doug just can't. He just can't.'다.. 2화도 마찬가지.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었는지 3화에서는 같은 리뷰어인 CinemaSnob을 불러서 같이 하는데...또 무슨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고 있다. 3일째 당황해서 하는 말이 '''"약 빨고 만든 것 같다"'''과 '''"도대체 방금 뭘 본거지?"'''계열의 반응들 뿐. 마약에 쩔어있는 듯한 어드벤처 타임이지만 그중에서도 1기가 원래 워낙에 랜덤한 내용이라 해석을 하고 싶어하면서도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난감해하는 더그의 반응이 일품이다. NC로서도, 더그 워커로서도 진심으로 당황한 듯 하다. 현재 시즌 5 에피소드들을 리뷰하고 있다. 어드벤처 타임 팬과 함께 2~3명이서 에피소드를 리뷰하는 형식이다. [[http://channelawesome.com/tag/korra-vlogs-2,adventure-time-vlogs,last-airbender-vlogs-2,gravity-falls-vlogs-2,netflixs-daredevil-vlogs,steven-universe-vlogs/|#]] 그 뒤엔 [[그래비티 폴즈]]와 [[스티븐 유니버스]] Vlog 리뷰를 시작했고 때문에 현대의 TV 만화영화와 그 인기에 대해서 다룬 NC평론 비디오를 올리기도 했다. 2010년 9월에는 4주년을 맞이한 Mashable Awards에서 '''올해의 기업가'''라는 상을 받았다. 본인도 '''기업가'''상을 받은 것이 믿기지가 않았다고 후에 설명하는 비디오를 올렸다. [[파일:attachment/NC_Family.png]] 2013 크리스마스 특집에 등장한 --끝나고 저 색히 누구냐고 묻는-- 그의 부모님. 더그 워커의 아버지는 리뷰들에 몇 번 등장한 적은 있었지만, 아버지라고 말한 적은 없었다. 참고로 아버지가 전직 해군 출신. 메이킹 비디오들을 보면 촬영 작업에도 참여하시는 듯하다. --왼쪽에 [[할랜드 샌더스|어떤 치킨집 사장님]]이 생각난다면 기분 탓이다-- 오른쪽의 그의 어머니[* 어머니는 젊은 시절 오페라 가수가 되고 싶어하셨으나, 모종의 이유로 관두셨다고 더그 워커가 2013년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얘기했다. 더그와 롭 워커의 풍부한 성량과 성대모사 또한 성악을 공부한 어머니의 영향이 컸다고 볼 수 있겠다.]는 2016년 9월 더그 워커가 SNS를 통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샀다. 2014년까지 [[자전거]] 타는 방법을 몰랐는데 아내가 가르쳐준 덕에 이젠 탈 수 있다고 한다. [[https://m.facebook.com/photo.php?fbid=10152502061569508&set=a.10151664556139508.1073741824.688869507&type=1| #]] 2017년 7월에 [[삭발]]을 했다. 원래 20대 중반부터 탈모가 시작됐는데, 결국 언젠간 대머리가 될것을 스스로 납득한 것 같다. 마찬가지로 형 롭 워커 또한 탈모가 약간 보인다. ~~본인 아버지가 더 머리 숱이 무성하다는 게 함정~~ NC 시리즈 본편에서는 [[빅(애니메이션)|너무 질 낮고 재미없는 영화]]를 보고 빡치다 못해 [[해탈]]한 나머지 [[생불]]이 되었다는 설정이다. 하지만 얼마 못가 "엄청 못 만들긴 했고, 내가 본 나쁜 영화 Top 10 안에 들긴 하지만 남들이 말하는 역사상 최악의 등급은 아니었다, '''그런데 내가 고작 이런 영화 하나 보고 해탈했다고?'''" 하면서 빡치기 시작하더니 친구 말콤의 "더그가 머리를 밀었다고? [[탈모|원래 있긴 했어?]]" 대사를 듣고 빡친 나머지 생불에서 인간으로 다시 내려온다. 여담이지만 머리를 밀고 난 뒤 유튜브 댓글엔 [[월터 화이트]], [[찰스 자비에]] 같은 대머리 캐릭터 드립이 올라오고 있다. 2019년 1월 16일에 올린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2QuphwIuL48|로보캅 리뷰]][* 영상은 10분 52초 부터]에서 [[롯데햄 후라이드 치킨]] 광고를 보면서 일본 광고라고 말했다. 2019년 7월에 개봉한 [[라이온 킹(2019)|라이온 킹 실사영화]]에 대해서 [[Nostalgia Critic]]는 디즈니 실사영화 리메이크 중에서도 '''가장 완벽한 똥덩어리'''였다고 [[https://m.youtube.com/watch?v=w7qjnJ6gJjw|아주 격렬하게 씹었다.(영어 주의, '''스포일러 주의!''')]][* 참고로 크리틱는 라이온 킹 실사영화를 보러 가기 바로 전에 구작 라이온 킹 애니메이션을 리뷰했다. '''실사판을 깔 날을 작정하고 기다렸다'''고도 생각할 수 있는 부분.] [[애니메이션|종이로 그린 것보다]]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서 [[무파사]]가 죽을 때도 별 느낌이 없었다면서 디즈니 실사화 중 최악의 작품이라고 혹평하였다. 그러고는 ([[디즈니 르네상스|예전에도 몇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긴 했지만]]) 지금의 [[디즈니]]는 죽어있는 상태가 틀림없고 디즈니가 예전의 멋진 모습들을 매우 진부한 것들로 바꾸고 있다면서, 새로운 것에 도전해달라고 애원하였다. 그리고 그 후에는 애니메이션 원작인 실사영화들을 양산하고 있는 현 디즈니의 행태를 비판하는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04g20M7v0Rk|영상]]을 올렸다. 2018년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했다. 이름은 채플린. 2020년엔 다른 고양이도 입양해 키우기 시작했다. 이름은 버스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